홈

검색

문의하기

최근 본 글

즐겨찾기

일본 장마 기간|6월·7월 여행 날씨와 비 오는 날 준비물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9월 11일
일본 장마철 비 내리는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여행하는 모습

목차

✓ 최신 정보 확인 · 2026년 9월 10일 기준

일본 정부·공공기관 등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일본 장마 기간은 여행 일정과 짐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계절 정보입니다. 다만 일본의 장마인 쓰유는 달력처럼 정확히 시작하고 끝나는 기간이 아니라, 비와 흐린 날이 많아지는 계절 현상입니다. 도쿄·오사카·교토·후쿠오카처럼 많이 찾는 도시도 지역별 차이가 있고, 같은 지역이라도 해마다 장마의 흐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6월 날씨는 비가 평소보다 잦을 수 있는 시기이며, 일본 7월 날씨는 장마가 이어지는 지역과 본격적으로 기온·습도가 오르는 지역이 함께 나타납니다. 비를 피해야 하는 여행이라기보다, 실내 일정과 이동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

핵심 요약

  • 일본의 장마는 지역별·해마다 차이가 크며 시작과 종료는 ‘○일경’으로 발표됩니다.
  • 도쿄·오사카·교토·후쿠오카는 평년상 대체로 6월 초부터 7월 중순이 장마 시기입니다.
  • 오키나와는 대체로 5~6월에 먼저 장마가 나타나며, 도호쿠는 7월 하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6월 장마철에도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더 자주 올 수 있습니다.
  • 강한 비가 예상되는 날에는 기상 정보와 토사·침수·홍수 위험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 장마 기간, 지역별로 어떻게 다를까

일본 장마 기간을 한 문장으로 ‘6월부터 7월’이라고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장마의 시작과 끝을 하루 단위로 딱 끊어 발표하지 않고, 평균 약 5일의 전환 기간을 고려해 ‘○월 ○일경’으로 안내합니다. 여행 계획에서는 특정 날짜를 장마의 절대 기준으로 보기보다, 방문 도시의 평년 시기와 출발 직전 예보를 함께 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장마는 일반적으로 남쪽의 오키나와에서 먼저 시작해 북쪽으로 갈수록 늦어집니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를 장마라는 계절 현상의 대상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6~7월 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도 목적지가 오키나와인지, 도쿄인지, 센다이인지에 따라 준비 방향이 달라집니다.

오키나와

오키나와의 평년 장마 시기는 5월 10일경부터 6월 21일경입니다. 일본 본토의 여름 휴가철과는 계절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5월이나 6월 초 오키나와 여행이라면 비에 대비한 동선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후쿠오카 등 규슈 북부

후쿠오카를 포함한 규슈 북부의 평년 장마 시기는 6월 4일경부터 7월 19일경입니다. 비가 강해지는 날에는 야외 이동을 줄이고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사카·교토 등 긴키

오사카와 교토가 속한 긴키 지역은 평년상 6월 6일경부터 7월 19일경까지 장마 시기로 안내됩니다. 도심 관광은 비가 와도 진행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만, 사찰 정원·골목 산책·전망 시설처럼 야외 비중이 높은 일정은 우천 시 대안을 함께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도쿄 등 간토고신

도쿄를 포함한 간토고신 지역의 평년 장마 시기는 6월 7일경부터 7월 19일경입니다. 도쿄는 실내 관광지, 쇼핑, 전시, 카페 등으로 일정을 전환하기 쉬운 편이지만, 역과 숙소 사이의 이동에도 비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역 출구와 우산 보관 여부 등을 미리 살펴보면 이동이 한결 편합니다.

센다이·아오모리 등 도호쿠

도호쿠는 장마 시기가 더 늦습니다. 센다이 등이 포함되는 도호쿠 남부는 평년상 6월 12일경부터 7월 24일경, 아오모리 등이 포함되는 도호쿠 북부는 6월 15일경부터 7월 28일경입니다. 7월 하순 여행이라고 해서 비 대비를 완전히 빼기보다, 방문 지역의 예보를 확인한 뒤 짐을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장마는 평년과 어떻게 달랐나

2026년의 확정 장마 시기는 해당 연도의 실제 기상 경과를 반영한 기록입니다. 여행을 회고하거나 연도별 흐름을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지만, 다음 해 여행의 예보처럼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 오키나와: 5월 4일경부터 6월 29일경
  • 규슈 북부: 6월 4일경부터 7월 8일경
  • 긴키: 6월 4일경부터 7월 8일경
  • 간토코신: 6월 7일경부터 7월 20일경

예를 들어 2026년 간토코신은 현재 속보값 기준 6월 7일경부터 7월 20일경으로 발표됐지만, 이는 매년 반복되는 고정 일정이 아닙니다.

일본 6월 날씨와 7월 날씨, 여행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

일본정부관광국 안내에 따르면 6월 장마철이라고 해서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보다 비가 더 자주 올 수 있으므로, 하루 전체를 야외 명소 하나에만 배정하기보다 오전·오후 일정을 나누는 방식이 편합니다.

7월에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며, 7월 말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장마가 끝나는 흐름이 안내됩니다. 그러나 북쪽 지역은 장마 시기가 더 늦을 수 있고, 지역별 날씨 차이도 큽니다. ‘7월 일본은 무조건 맑다’고 판단하기보다 도시별 예보와 강수 가능성을 출발 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쿄의 평년 기후 참고

도쿄 관측 지점의 1991~2020년 평년값을 보면 6월 월평균기온은 21.9℃, 월강수량은 167.8mm입니다. 7월은 월평균기온 25.7℃, 월강수량 156.2mm로 안내됩니다. 이는 도쿄에 한정된 장기 평균이며, 실제 여행일의 체감 날씨나 강수 여부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수치는 일본 6월 날씨와 일본 7월 날씨를 준비할 때 유용한 힌트가 됩니다. 6월에는 비와 습기에 대응하는 준비가 필요하고, 7월에는 비 대비와 함께 더운 날씨에 맞춘 옷차림도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 장마철 여행 일정 짜는 방법

일본 장마철 여행의 핵심은 비가 오지 않는 날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날씨 변화에 따라 일정을 바꿀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는 일정이라면 맑은 날에 야외 명소를 먼저 방문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 중심으로 전환하는 구성이 편합니다.

  • 야외 명소와 실내 명소를 같은 지역 안에서 함께 골라 둡니다.
  • 장거리 이동일에는 환승과 도보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습니다.
  • 숙소 주변 역, 편의시설, 실내 식사 장소를 미리 확인합니다.
  • 비가 약한 날과 강한 날의 계획을 구분해 둡니다.
  • 강한 비 예보가 있을 때는 하천 주변, 경사지, 침수 우려 장소 방문을 재검토합니다.

장마철에는 큰비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비가 강해지는 날에는 일본 기상청의 위험도 지도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상청은 토사 재해, 침수, 홍수 위험도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키키쿠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 이동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는 관광 일정보다 안전 정보를 먼저 살펴보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 TIP

하루 일정표를 만들 때 첫 번째 방문지를 야외 명소로만 정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의 박물관·쇼핑 시설·카페처럼 실내에서 머물 수 있는 선택지를 함께 저장해 두세요. 아침 예보를 본 뒤 바로 순서를 바꾸면 비 오는 날에도 이동 시간을 크게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본 비 오는 날 여행 준비물

일본 비 오는 날 여행 준비물은 ‘우산 하나’보다 젖은 물건을 관리하고 이동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챙기면 좋습니다. 여행 중 필요한 물건은 가방에서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분리해 두면 비가 오는 역 앞이나 관광지 입구에서도 훨씬 편합니다.

  • 접이식 우산 또는 비를 막을 수 있는 우산
  • 가방 안 물건을 보호할 수 있는 방수 파우치나 지퍼형 보관 봉투
  • 젖은 손과 우산을 정리할 작은 수건 또는 손수건
  • 미끄러짐을 줄일 수 있는 편한 신발
  • 장시간 이동 시 갈아 신을 양말
  • 휴대전화와 전자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방수 보관 용품

우산은 손이 한쪽 묶인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캐리어를 끌거나 지도를 확인해야 하는 이동일에는 짐을 최소화하고, 비에 젖어도 문제가 적은 가방 구성을 선택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카메라나 전자기기를 들고 다닌다면 비를 피할 수 있는 보관 방법을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장마 여행 옷차림

일본 장마 여행 옷차림은 건조가 느린 두꺼운 옷보다, 가볍고 활동하기 쉬운 옷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편이 편합니다. 특히 7월에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옷을 겹쳐 입기보다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구성이 좋습니다.

상의는 땀과 습기에 대응하기 쉬운 옷을 준비하고, 비에 젖을 가능성을 고려해 여벌을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하의는 긴 이동과 계단, 젖은 바닥을 고려해 움직임이 편한 것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발은 새 신발보다 익숙한 신발이 이동 중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냉방이 강한 실내에 오래 머무를 가능성도 있으므로, 얇은 겉옷 하나를 더하는 방법도 실용적입니다. 다만 실제 기온과 강수 여부는 여행 직전 확인해야 하며, 평년 정보만으로 옷차림을 확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사항

비가 강해지고 토사 재해·침수·홍수 위험이 높게 안내되는 날에는 무리하게 야외 관광이나 이동을 이어가지 말고, 현지 기상 정보와 위험도 지도를 확인해 숙소 또는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계획을 조정하세요.

일본 우기 시기, 출발 전 최종 확인 항목

일본 우기 시기를 준비할 때는 평년 장마 기간만 확인하고 끝내기보다, 출발 직전의 실제 날씨와 경보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기상청이 장마철 강수량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기간은 원칙적으로 6~7월이며, 오키나와와 아마미는 5~6월입니다. 하지만 이는 기후를 비교하는 기준이며, 특정 여행일의 날씨를 보장하는 정보는 아닙니다.

  • 방문 도시의 강수 예보와 기온
  • 장거리 이동일의 기상 상황
  • 야외 관광지의 운영 여부와 현지 안내
  • 토사·침수·홍수 위험도
  • 우천 시 대체할 실내 일정

비가 오는 날의 일본은 정원, 거리, 카페처럼 맑은 날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다만 장마철 여행의 만족도는 우산보다 일정의 유연성에서 크게 갈립니다. 지역별 장마 흐름을 이해하고, 출발 전 최신 날씨를 확인한 뒤 동선을 조정해 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장마 기간에는 하루 종일 계속 비가 오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6월 장마철에도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비가 더 자주 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여행 중에는 시간대별 예보를 확인하고 실내 대체 일정을 준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6월 도쿄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나요?

장마 가능성은 있지만, 도쿄는 비 오는 날에도 선택할 수 있는 실내 일정이 많은 도시입니다. 도쿄의 평년 장마 시기는 6월 7일경부터 7월 19일경이므로, 우천 시 계획을 함께 준비한다면 여행 자체를 피해야 하는 시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7월 말 일본 여행이면 장마 준비가 필요 없나요?

7월 말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장마가 끝나는 흐름이 안내되지만,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다. 도호쿠 남부와 북부는 평년상 장마 시기가 7월 하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 도시의 최신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홋카이도도 일본 장마철 여행 준비가 필요한가요?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를 장마라는 계절 현상의 대상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장마 대상 지역이 아니라는 점과 별개로 실제 비 여부는 여행일의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예보는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최신 정보 출처

글 작성 전·중 실제로 확인한 공식 자료와 신뢰 가능한 최신 자료입니다.

위로 스크롤